Attends là où tombent les étoiles filantes saison 1 (en coréen)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 1
Auteur(s)
만물상, Man Mulsang
만물상, Man Mulsang
Editeur(s)
Jaemi Juui | 재미주의
Jaemi Juui | 재미주의
Date de parution :
23/10/2019
Livraison France à 4,50 € avec Mondial Relay !
Ean :
9788901237312
Pages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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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sumé
Magnifique petit pavé regroupant l'ensemble de la première saison. Tout commence quand Ozan, un fermier qui a perdu sa fille en prise à une mystérieuse maladie, découvre une petite sorcière dans un bois, à l'endroit où vient de s'écraser une étoile filante...Qui est cette mystérieuse sorcière ? Et qui est ce chat prénommé Bibi qui se révèlera sans nul doute, être un peu plus qu'un simple chat ?
Les dessins et couleurs de ce monde plutôt sable sont d'une grande douceur. Malgré des passages assez durs, vous ne manquerez pas de vous attacher au duo formée par la jeune sorcière et Bibi, des personnages attachants et courageux.
별똥별이 떨어지면 마녀가 되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마법 나라 이야기!
아름답지만 이상하고 감동적이면서 오싹한, 전혀 다른 두 세계를 촘촘하게 엮은 짜릿한 설정의 판타지 웹툰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 제1권. 동화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로 데뷔와 동시에 다음 웹툰 최고 인기작으로 등극한 《양말 도깨비》의 만물상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온 나라를 휩쓴 정체불명의 병으로 딸을 잃은 오잔. 어느 날 집 뒤 숲속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쫓아 따라갔다가 마녀 에프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행복했던 시절도 잠시, 오잔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러나 자신을 마중 올 고양이님을 기다리던 에프의 앞에 나타난 건 미스터리한 죽음을 당한 전대 마녀 플로의 고양이 비비.
마녀와 운명이 묶여 있어 한날한시에 마녀와 같이 죽어야 하는 고양이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살아남은 비비와, 자신의 고양이가 나타나지 않은 마녀 에프. 둘은 어쩔 수 없이 짝이 되어, 별똥별들이 계속해서 떨어져 실종되고 있는 이유를 쫓아 각자의 진실을 밝히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