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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on : Lectures bilin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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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Résumé
한국 현대 소설의 대표 단편작을 뽑아 한국어.영어로 동시 수록한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 기획부터 출간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이 시리즈는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민영빈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등 전문 번역인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시리즈 11권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에는 죽음의 사건과 함께 삶과 생명의 양면성이 공존하고 있다. 소녀는 이 둘을 통해 혼란과 어두움의 세계뿐만 아니라 삶의 온전한 의미에 보다 접근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인 거리>는 이처럼 전쟁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은 상처와 함께 그 속에서 세상의 빛과 어두움을 알아 나가는 소녀의 모습을 통해 전후의 한 풍경을 성장서사로 담고 있는 작품이다.
중국인 거리
해설
비평의 목소리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