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간직하고픈 시 (en coréen)
Poèmes qu'on souhaite conserver toute la vie
Auteur(s)
Na Tae-ju, 나태주 , Hwang Dong-kyu, 황동규 , Kim Yong-taek, 김용택 , 윤동주, Yun Dong-ju , Kim, So-Weol , Collectif
Na Tae-ju, 나태주 , Hwang Dong-kyu, 황동규 , Kim Yong-taek, 김용택 , 윤동주, Yun Dong-ju , Kim, So-Weol , Collectif
Editeur(s)
북카라반 | Buk Caravan
북카라반 | Buk Caravan
Date de parution :
12/06/2023
Livraison France à 4,50 € avec Mondial Relay !
Ean :
9791160051261
Pages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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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sumé
『평생 간직하고픈 시』는 동주와 김소월부터 박인환, 김현승, 김용택, 황동규, 나태주 등 우리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들의 시 70편을 묶은 시선집이다. 난해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시 대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시의 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시들을 선별했다.
목차 | Table des matières
1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즐거운 편지 - 황동규 풀꽃 - 나태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그리움 - 신달자 우화의 강 - 마종기 홀로서기1 - 서정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산 너머 남촌에는 - 김동환 청포도 - 이육사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행복 - 유치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향수 - 정지용
2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쓴다
빈집 - 기형도 너에게 쓴다 - 천양희 세월이 가면 - 박인환 수선화에게 - 정호승 조그만 사랑 노래 - 황동규 못 잊어 - 김소월 전화 - 마종기 성탄제 - 김종길 사평역에서 - 곽재구 별 헤는 밤 - 윤동주 나그네 - 박목월 그 사람에게 - 신동엽 낙화 - 이형기 님의 침묵 - 한용운 울음이 타는 가을 강 - 박재삼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3 아름다움이 세상을 덮으리라
그 꽃 - 고은 싸늘한 이마 - 박용철 푸른밤 - 나희덕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가을의 기도 - 김현승 사랑법 - 강은교 속리산에서 - 나희덕 장자를 빌려-원통에서 - 신경림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과수원에서 - 마종기 겨울 바다 - 김남조 귀뚜라미 - 나희덕 은행나무 - 곽재구 비 - 정지용 자화상 - 윤동주
4 찬란한 슬픔의 봄을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외인촌 - 김광균 송별 - 이병기 저녁 눈 - 박용래 목마와 숙녀 - 박인환 추일서정 - 김광균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기도 - 김수영 승무 - 조지훈 접시꽃 당신 - 도종환 생명 - 김남조
5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담쟁이 - 도종환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밥 - 천양희 갈대 - 신경림 가을에 - 정한모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눈물 - 김현승 꽃 - 김춘수 풀 - 김수영 먼 후일 - 김소월 봄밤 - 김수영 홀로서기2 - 서정윤